안녕하세요? 무릉도원을 항상 기억해주시고 애용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는 길은 언제라도 편안하고 편리하게 내 집처럼 이용할수있는 무릉도원이 되는 것이라 생각하고............
오늘은 제가 오랫만에 학우라는 호칭을 듣게 된 아주 뜻깊은 날이랍니다.
수원에 있는 한국농촌관광대학에 입학을 하고 .....오리엔 테이션하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조금씩 실천하겠습니다.
말로만 듣던 논문도 써야 졸업할수있다니 겁도 나지만 하늘은 스스로 돕는다는
그 말을 굳게 믿고서.........
그리고 함께 공부할 학우들 , 우리모두 두주먹 불끈쥐고 힘차게 외칩시다.
화이팅!!!!!! 화이팅!!!!!!!!
무릉도원 가족여러분 실망시키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릉도원 지킴이 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