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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선암의 선녀탕 앞에서....
무릉도원  2009-11-02 15:11:19  |  조회 : 3,207





자연의 신비함을  .......우리 선녀 맞아요???
그럼 우린 자동으로 나무꾼이네.......


정찬순 ( 2009-11-02 23:04:33 )
대자연의 웅장함을 더욱 크게 느끼게 해 주신 주인댁님의 멋진 가이드!!
덕분에 선녀와 나무꾼이 되어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을 선물로 갖게 되었답니다.
정이 가득담긴 김치와 밤, 사과 의 맛을 오랫동안 느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무릉도원 ( 2009-11-06 08:10:54 )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무릉도원을 잊지않으시고 다시 찾아주신
백순자여사님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항상웃음이 넘처나는 가정이
되시길빕니다. 무릉도원 지킴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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