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안하게 잘 있다 왔으며 다음날 정선서 1박을 했는데 애들이 무릉도원이 훨씬났다고 하여
차라리 무릉도원서 1박을 더할건데 후회가 많이 되더군요!
바로앞 지리박물관 추천을 안해주셨으면 못보고 지나갈뻔했는데 다행이 잘보았습니다.
깔끔하게 관리된 무릉도원을 보면서 사장님과 사모님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올여름은 무릉도원이 있었기에 애들과 영월에서의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무릉도원 ( 2009-08-17 20:06:26 )
안녕하세요? 먼길 을 오셨는데 우리고장영월이 좋은 추억이 되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제가 비빠서 가이드도 못 해드렸는데.... 다음에 뵐 기회가 있으면 우리지역의 명소.명산등
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가정이 되시길빕니다.
무릉도원 지킴이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