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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을 아쉬워 하며..
무릉도원  2008-12-14 11:27:29  |  조회 : 3,933





밤중에, 새벽에 슬슬  .....   삼베바지에 방귀새듯 .......그래도 끝까지 남은 훌륭한(?)모습.....
다음 정모를 기대해 본다.  먼길 와주신 학우님들께 잘 대접못해서 많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엄형진 ( 2008-12-14 11:51:47 )  
환대에 감사했습니다. 즐겁고 편안한 밤 보냈습니다. 또 가 뵙도록 하겠습니다. 스토리텔러로서 무릉도원 지킴이로서 건강하심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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